마루치

마루치 지역건축

마루치는 설계사무소 출신으로 각각 동경대에서 건축계획을 전공한 박동호와 그의 아내 이지현 그리고 격변기 홍대를 주도했던 안성민이 대전의 구도심에 모여 만든 건축사무소다. '좋아 보이는 것'들이 너무도 쉽게 공유되는 지금, 일반인은 물론 건축현장에서도 진짜 삶을 담으려는 노력이 경한시 되고 있는 것을 경험하고 집보다 공간, 공간보다 생활, 또 그 적층이 만드는 삶, 나아가 그것이 집을 넘어 마을로 이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지역건축’이라는 일종의 선언에 담았다.
모든 것은 건축으로 통하고 공간이 삶의 많은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사실을 혹시 아시는지. 그것이 좁은 아파트에 세우는 가벽이거나 도심의 상가주택에 꾸려낸 작은 정원이거나 전에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건축이나 또 다른 무엇일런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추신)마루치는 선진시스템에 의한 투명한 견적과 충분한 교류를 통한 사용자 중심의 공간설계가 주특기인데 커피 맛은 언제나 기가막히니까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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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선화로 90
Daejeon
34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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