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2017
로컬에서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참고로 수민샘은 무뚝뚝하신 분은 아니예요. ^^
[공간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1.로컬디자인무브먼트 대표 겸 책임디자이너 김수민입니다.
같이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저희 회사는 공간을 기획하고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로컬스티치(localstitch.kr)라는 공간 브랜드와 내일상점(tomorrowmyshop.com)이라는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1년 시작하여
로컬 상점들을 디자인하고 기획하고 만드는 일들을 주로 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코워킹스페이스와 코리빙/쉐어하우스 등 도심형 주거/숙박/업무 타입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많이 합니다.
현재 공간디자인을 맡고 있는 대표 겸 책임 디자이너와 공간 브랜딩 및 시각 디자인을 맡고 있는 브랜딩 디자이너, 로컬스티치 운영을 전담하고 있는 커뮤니티 매니저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2.공간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주업무는 공간 설계, 시공 매니지먼트, 스몰비지니스 창업 교육 지원 등입니다.
주로 코워킹스페이스와 쉐어하우스 등 새로 나타나고 있는 주거/업무 공간 유형들과 로컬 상점들의 실내외를 디자인하고 시공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국적/전공/나이/경력에 있어서는 모든 분의 지원이 가능합니다.
(가능하면 2-3년의 관련 경험이 있으면 좋지만 새로 시작하거나 실무 경험이 없는 분들도 좋습니다. 단 회사 규모 상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때문에 업무량이 많을 수 있습니다.)
공간 설계를 포함 그 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유/무형의 것들을 디자인하게 됩니다.
특히 새로운 소재에 대해 시도하는 걸 좋아하거나 자신이 집중하는 분야(스피커, 코딩, 패션, 만화, 킥스터, 사진/촬영, 스타트업, 패브릭 등)가 있는 분들이면 좋습니다.
운전을 잘하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거나 외국어나 3d 프로그램 등에 능한 분들도 환영입니다.
3.디자인 경력에 있어서의 장/단점
동류의 디자인 회사와 건축사무소들보다 공간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일들을 복합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디테일하게 설계에 집중하는 경험을 갖기에 아뜰리에 건축설계사무소나 디테일에 강한 디자인 부티크들 보다 부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희 회사는 공간이 작동하는 시스템과 비지니스 모델에 근거해서 공간 레이아웃을 비롯한 디자인 전반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간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인풋(비용/인력/시간)과 아웃풋(브랜드/매출/커뮤니티) 을 조율하고 예측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공간이 운영되는 시스템(비지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투여 해야 하는 자원과 도출해야 하는 단기/장기 결과물을 설계하는 것에서 디자인을 시작합니다.
스몰비지니스 디벨로퍼와 공간디자인 사무소의 중간 정도 포지션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디테일한 설계보다는 공간 사업 전반에 걸친 흐름과 그에 맞는 디자인과 시공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경험들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4.어떻게 일하게 되는가
월급은 주 50시간 기준으로 1,520,000원이며 (신입 기준이며 경력에 따라 협의합니다.) 현장 감리에 대한 보수는 급여 외 별도로 지급입니다. 기타 세부사항은 회사 정책에 따르며 협의합니다. 사무실은 마포구 서교동에 있습니다.
5.주의사항
대표의 관심사가 다양해 일을 많이 벌려 대표 리스크가 있습니다. 내외부의 조언을 받아 몇가지만 집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쓰고 보니 너무 길어졌네요. 지역 공간(상점/주거)을 기획하고 만드는 일에 관심있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긴 글에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있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mail protected] 로 '어떤 디자이너가 되기를 꿈꾸는지, 자신이 만들어가고 싶은 커리어의 방향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자유 양식의 지원서 부탁드립니다.
*인력 충원시 해당 포스트는 삭제하겠습니다.